큰아들은 데이트 가고
작은 아들은 밤늦게나 오고
신랑은 결혼식에 가고
카네이션 꽃 한 송이도 없는
쓸쓸한 어버이날~
엄마한테 와서 효도하고
동생과 조카랑
맛있는 오리고기 먹고
호수공원에 청보리 바람
쐬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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