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은 따갑고 바람은 시원하게 불어오는 오늘.강서문화예술페스티벌이 강서 아트리움에서 3일간 열린다.우리 문협은 시화전에 참여하고주민 참여 체험으로 시화 액자 만들기를 했다.우리 강서구의 일곱 개 단체 예술인들의 작품 활동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 흐뭇하다.원고료도 나와서 부자가 된 느낌이다^^꽃 바라기 권 규 림 꽃이 없는 세상은 어떨까질문 하나가 바람처럼 휘어진다아직 웃지 않은 웃음을 머금으며꽃들이 행복을 꿈꾸는 밤나무의 뼈를 뚫고 나와 화사하게 꽃들이 지나간 온도가봄의 품안에서 따뜻하다 바람에 자맥질하는 것처럼 물결치는 꽃말이 없으나 사랑이 먼저인 꽃들그 안에 봄날의 퇴적이 층층이 쌓인다나는 꽃 바라기, 백치처럼 꽃잎에 그대 이름을 쓰고그 이름의 디딤돌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