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규림 시인(옥희) 저 개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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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 푸른수목원에서

마음 속에 저장된 행복한 시간은 시간이 흘러도 그 시간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번개처럼 모여 친구와 함께한 구로구 항동 푸른 수목원나들이~ 짧았지만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색색으로 핀 많은 꽃 속에서 우리는 결코 뒤지지 않았다. 사람이 꽃이라는 말 거짓이 아니였다. ..

친구&동창 2017.09.17

하늘 아래 별천지에서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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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동창 2017.08.19

하늘 아래 별천지에서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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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별천지에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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