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가네~♬♪
오늘은 스승의 날
선생님께 사랑받은
내 어린 날 뒤안길을 돌아나오니
나를 닮은 아이들이, 꽃 같은 아이들이
선생님 사랑한다고 장미꽃 한 송이 내민다.
예쁘고 귀여운 것들
그래서 더위사냥 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