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 쉬는 날이자
권"s 크리스마스겸 송년회~
문학대상 받은 축하주
이제야 동생들에게 내네.
한잔 술에 고기 먹고 배부르고
거기다 집에서
귀한 대게까지~
조금 있으니
매생이떡국에
우럭찜까지 나온다^^
먹고 또 먹고
언제나 따뜻한 형제애에
세상 부러울 것 없는 크리스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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