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자~ 먹을만큼 먹었겠다.
먹은 만큼 차오른 배들은 꺼쳐야겠지.
생각만 해도 까나리액젓과 조선간장 냄새가
반년이 지나도 뱃속에서 되올라오는 복불복게임, 피구게임, 제기차고 이어달리기를 시작하기 전에
서로서로 마음 주고받는 추억도 남기자구~
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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