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월드컵공원 메타쉐콰이어 그 푸름 속으로

권규림시인(옥희) 저 개명했어요 2023. 5. 16. 23:20

5월은 아름다웠다.
셋이어서 더 좋았다.
사랑하는 친구 셋이
그리고 그 남편들과 함께한 하루
꿈같았다.
세상이 푸르러서 그랬다
마음으로 흘러들어오는 싱그러움
그래서 오늘이 청춘이라는 말이 실감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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