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가양동 구암공원에서 열린
이틀 동안의 강서구민들의 축제인
열여섯 번째 허준 축제가 끝이 났다.
언제나 잔치가 열리면 설레고 들뜨기 마련
잠시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가을에 젖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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