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동창

장흥여울목의 가을나들이 8

권규림시인(옥희) 저 개명했어요 2015. 10. 11. 12:06

다시는 오지 못할 아름다운 젊음.

나도 이 때는 몰랐었다.

젊음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뭘 해도 예쁜 동생들~

그들 옆에서 우리도 기를 받으며

황혼으로 가는 나이를 잊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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