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역시 좋더구나.
그것도 고향친구는
은근히 기대도 좋을만큼 좋더구나.
나이 먹어 귀가 열릴
나이가 되어도
너 나 이름 불러가며
맛있는 것 먹고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좋더구나.
'친구&동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름 든 고향에는/2015년 총동창체육대회에서 (0) | 2015.05.03 |
---|---|
이런 때도 있었지 (0) | 2015.03.22 |
장흥황토참숮가마에서 (0) | 2015.03.09 |
2014년 10월 19일 하늘공원 억새축제 나들이3 (0) | 2014.11.10 |
2014년 10월 19일 하늘공원 억새축제 삼부회 나들이 / 김은희 (0) | 2014.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