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랑 550시인
아라뱃길 하모니호 승선
11월도 몇일 남지 않은 흐릿한 오후 550시인들은
또 다시 아라뱃길 하모니호를 타고 자연사랑 찾아
시향따라 지나는 곳마다 어두워지는 아라뱃길에서
밤 운치를 즐기면서 詩情을 함께 나누었다.
하모니호를 타고 경인운하 하구언까지 내려가면서
550시인의 모습을 올려둡니다.
2012년 11월 26일
들꽃산꽃山人/ 백 시몬
'문학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라뱃길 물 위에 떠서 - 3 들꽃산꽃 백영웅 (0) | 2012.11.26 |
---|---|
아라뱃길 물 위에 떠서 - 2 들꽃산꽃 백영웅 (0) | 2012.11.26 |
아라뱃길 - 아쉬운 어둠 (0) | 2012.10.30 |
550시인회 세번째 만남 - 아라뱃길탐방 (0) | 2012.10.30 |
강서문협 - 단양문학기행 (0) | 2012.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