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동창
장흥 여울목에서 봄을 얻다3
권규림시인(옥희) 저 개명했어요
2016. 5. 6. 16:28
언제까지 우리가 이 모습으로
남아 있으라는 보장은 없는 법~
예쁠 때 한 장이라도,
스쳐가는 풍경 하나도 ,
남겨두자고 막 찍었는데
모두 소중한 순간이라
버릴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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