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생들의 합동 생일 축하~

정월생들의 즐거운 종합만찬~

박서방, 영미, 오선이, 그리고 나

이렇게 넷이나 되는 아니 엄마까지 하면 다섯이나 되는 생일.

휴~ 선물 준비하는 것도 힘들겠다.

우린 서로 사랑하니까 그래도 즐거운 비명~~~

 

 

 

둘이서 부쳐도 한참 걸리는 촛불들~

한번 끄고 노래하고 또 한번 끄고 노래하고

무려 네번이낳ㅎㅎ

환하게 타오르는 촛불처럼

모두가 환한 날들이 펼쳐지길...

행복한 표정의 오선이~

 

또 혀를  날름~그냥 잡아 먹고 싶어서...

아니, 색시가 그냥 예뻐서...

팔불출~`~

뽀뽀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머리카락에다 하면 뭔 소용 있담~

우리 사총사 날짜는 다르지만 모두 귀빠진 달~

축복 축복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