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근린공원에서
2012. 7. 29/
550시인회 자연사랑 시낭송
강서구 방화동 방화 근린생태공원 550시인회원은 오후 5시에
우리 고유의 전통양식인 장독대가 아로놓인 곳에서 시인마다
준비해온 작품을 낭송과 낭독하면서 회원간의 유대를 돈독히
할 수 있는 시낭송을 가졌다.
2012년 7월 30일
들꽃산꽃山人/ 백 시몬
걸게가 왜 필요할까요. 프랑카드배면 한강사진을 보시기 바랍니다.
길동무/ 권옥희 시인
설란/ 백덕순 시인
상감/ 이학영 신인
신재미 시인
홍기표 시인
들꽃산꽃/ 백영웅 시인
장기숙 시인
⇒ 홍기표, 이학영, 백덕순, 백영웅, 신재미, 권옥희 시인
⇒ 홍기표, 이학영, 백덕순, 백영웅, 신재미, 권옥희 시인
⇒ 홍기표, 이학영, 권옥희, 장기숙, 백덕순, 백영웅, 신재미 시인
설란/ 백덕순 시인
신재미 시인
상감/ 이학영 시인
홍기표 시인
길동무/ 권옥희 시인
장기숙 시인
신재미 시인
⇒권옥희, 신재미 시인
⇒ 권옥희, 백덕순, 장기숙, 신재미 시인
⇒ 홍기표, 이학영, 권옥희, 백덕순, 장기숙, 신재미, 백영웅 시인
⇒ 홍기표, 백영웅, 이학영 시인
상감/ 이학영 시인
길동무/ 권옥희 시인
⇒길동무/ 권옥희 시인, 설란/ 백덕순 시인
⇒ 홍기표 시인, 권옥희 시인, 백덕순 시인
들꽃산꽃/ 백 영웅 시인
설란/ 백덕순 시인
홍기표시인